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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영어과외,서초구 영어과외

by 프라임교육 2013. 12. 4.

강남구 도곡동 대치동에서 영어과외를 지도하는 강사입니다.

 

초등학교6년 중고등학교6년 총 12년 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유치원을 열심히 다녔던 학생이 수능영어에서 만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유치원 초등학교떄 마냥 놀게 할 수는 없겠죠?

대입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단계별 학년별 영어교육 과정을 짜드리며 학생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기 시작하여 최종 목표인 수능영어를

잘 볼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10년이상의 현장에서의 노하우 그냥 쌓인것은 아닙니다.

전문가를 만나보셔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 강남구에서 자신있게 영어를 지도합니다.

 

 

 

유아기와 초등학교 영어교육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학습법을 선택하는데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부형들이 학원을 선택할 때 내아이의 수준울 생각하기 보다는 화려한 프로그램 좋은 교재 강사 주변학부형의 입소문을 따라 학생을 학원에 보냅니다. 그런데 학원선택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 까요?  그것은 현재 아이의 실력에 맞는 학습법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최근 학원에서 많이 지도하고 잇는 미국교과서나 신문기사를 교재로 사용하는 학원수업은 미국문화를 간접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미국 유학을 보낸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잇어서  선호하고 이 또한  장점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영어성적이 저마다 모두 다르다는 것을 간과한 다는 것이 가장 큰 약점 입니다.

 

영어공부를 이제막 시작하려는 아이들이 본인의 실력보다 두세단계를 뛰어 넘는 수준의 교재를 공부하다 보면 저절로 중간단계는 뛰어 넘어 공부가 되는걸 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신고 걷기를 불편해 하는 아이처럼 그리고 걷기를 힘들어해서 중도에 울어버리고 포기하는 아이처럼 아이는 어느새 영어 란 과목을 어려운과목 힘든과목이라는 선입견을 갖기 시작합니다. 이시기에 한번 영어를 어렵게 느끼면 초등과정 낸내 학년이 올라가도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서 학년이올라가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부담수러워하면서 입을 꼭 닫아 버리기 쉽습니다. 처음배우는 과정에서 서툴고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한데도 영어유치원이나 선행학습을 통해 이미 잘하는 아이들과 비교해 단러를 잘못 발음하거나 원어민 선생님의 물음에 대답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원하기 떄문입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대학입시까지 12년 정도의 긴 시간동안을 위한 워밍업의 시간으로 어려운 과목이 아닌 또다른 언어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친해 질 수 있도록 원어민과 이야기하고 영어공부를 할 수잇는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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