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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교포강사님이 영문학을 전공하셨다면 영어통역과 영어번역 그리고 번역공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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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김현* |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
2.고원* | 청심국제중학교 졸업, 한국과학영재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15년도부터 재학 중이며 주전공은 화학생물공학부입니다! 대학 입학 후 성적이 우수하여 두을장학재단의 재학생으로 선정되어 4년 전액장학금을 수여중입니다. 실적으로는 iBT 119점, 과학영재학교 시절 영어 수업 모두 A+ 학점 수여, 중등 KMO 동상 등이 있습니다. (영어는 수준급으로 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기숙사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국제중학교 시절 수, 과학 모두 영어 교과서로 (알지브라 1,2, 지오매트리, 물화생지 모두)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영재학교의 경우 수학, 과학 대학 과목 분야 (Precalculus, Calculus(대학 미적분학)와 General Chemistry, General Physics, General Biology등)을 모두 영어 교재로 수강하고 청심국제중학교 시절과 영재학교 시절부터 프리칼 과정을 포함해 수학을 영어로 배웠었기 때문에 특히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발맞춰 최선을 다해 가르칠 자신이 있습니다. GPA 관리를 철저히 해서 서울대학교에도 진학할 수 있었던 것처럼 관리도 톡톡히 해드리겠습키다. 또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멘토로써의 역할 또한 충실히 해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스카이에듀에서 학생 멘토링을 진행하였었고, 논술학원에서도 과고생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과외경력은 2년으로 현재까지 고3 여학생 - 수학 생물 4,5 등급 학생을 동국대와 홍대 자전 합격시켰으며 중1 여학생 - 정석 과외 진행한 경험 있습니다. |
3번 강윤* | Rancho San Joaquin 2008년 9월 ~ 2011년 12월 미국 Irvine |
영어 습득의 세 가지 법칙
다른 사람과 어울려서 하는 운동처럼 영어공부는 혼자 하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때 선생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어 선생님은 원어민처럼 영어로 말하면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 다음 세 가지 법칙을 잘 이해하고 학생을 잘 훈련시키는 선생님이 좋은 영어 선생님이다.
1) 영어는 운동 훈련이다.
매일 한 시간씩 소리단어를 귀로 듣는 운동을 해야 한다. 매일 한 시간씩 소리 내어 입으로 흉내 내면서 떠드는 운동을 해야 한다. 단어든 문장이든 상관없다. 소리 내어 떠드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운동하면 운동효과가 생긴다. 이것이 제1법칙이다.
2) 생각하면 안 된다.(영어는 머리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귀와 입으로 배우는 것이다.)
누가 운동을 생각하며 하는가? 누가 말을 들으며 생각하는가? 누가 책을 읽으며 생각하는가? 말은 들으면서 알아듣고, 책은 읽으면서 느낀다. 사고학습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물이 흐르기 쉬운 쪽으로 흘러가듯이 사고학습으로 흘러가 버린다. 무조건 운동처럼 반복해서 듣고 떠들면서 알아들어야 한다. 이것이 제2법칙이다.
3) 운동은 사고보다 힘들고 귀찮은 것이다.
영어 선생님은 이 세 번째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운동 훈련은 실제로 사고 행위보다 귀찮고 힘든 것이다. 우리는 운동 훈련을 쉬운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태권도장에 몇 년 동안 매일 나가서 훈련하는 사람은 굉장한 끈기를 가진 사람이다. 몸을 매일 움직여 같은 운동을 숙련시키는 것은 굉장히 부지런해야 한다. 혼자서는 그 부지런함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영어 선생님은 학생들의 이 부분을 도와주어야 한다. 훌륭한 영어 선생님은 원어민처럼 능숙한 영어실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이 점을 잘 이해하고 학생들의 영어 훈련을 이끌어주는 사람이다. 사실 이 운동 훈련이 어렵기 때문에 2번처럼 사고학습으로 자꾸 되돌아가는 것이다. 선생님은 이러한 현상을 막아주어야 한다. 이것이 제3법칙이다.
영어 선생님과 영어 훈련 프로그램
지금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영어를 자유롭게 들으면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과 자유롭게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0년 이상 영어를 가르쳤는데 이 문제가 영어 선생님들의 가장 큰 고민이라면 이것은 우리 모두의 고민이기도 하다. 이것은 단지 선생님의 문제도 아니고, 학생들의 문제도 아니다. 선생님도 열심히 가르치고 학생도 열심히 공부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들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결국 시스템 문제에 해당된다.
자동차나 항공기 등에서 시스템 에러가 발생하면 각 부품요소들이 부지런히 작동해도 시스템의 성능이 효율적으로 나오지 않고, 오히려 요소들의 과다한 마모와 피로효과로 인해 부품과 시스템이 손상되거나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과 같다. 영어 학습이 수학이나 과학과 같은 사고학습이 아니고 수영이나 태권도 같은 운동학습임에도 모두가 사고학습으로 여기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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