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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수학 과외,광진구 영어 과외,광진구 국어 과외,광진구 논술과외,중랑구,동대문구,노우너구,강동구,성동구 과외

by 프라임교육 2016. 3. 27.

광진구 과외강사는 광진구 구의동,광장동,자양동등

에서 초중고 영어과외를 지도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출신 전문 여자 강사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진정한 감사의 본질을

깨닫게하고 삷에서 학습과 공부의 역할까지 학생들에게

인지시켜주어서 공부하기 싫어하는 학생들에게는

동기부여까지 해줄 수 있는 광진구 과외 강사입니다.

 

 

감사는 여러분의 마음을 열어주면서,되돌려주고 싶은 강한

욕구, 즉 여러분을 도왔던 사람이나 그밖의 다른 사람에게

보답으로 무언가 좋은 것으을 하고 싶은 욕구를 수반한다.

그러나 감사는 신세를 진 느낌이라는 사악한 쌍둥이를 가지고 있다,

만약 누군가에게 되갚아야 한다고 느낀다면 어려분은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빚을 졌다고 느끼는 것이   그것은 흔히 분명히 불편한

느낌이다. 신세를 진 것은 친절한 행위의 경제(호의를 받으면

돌려주어야 한다는생각)의 일부로 마지못해 

갚아진다.그에 반해서 감사는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갚는다,

그것은 기쁨과 진심어린 감사가 섞인 진정으로 즐거운

감정이다. 그리고 감사는 규치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예절이 아니다.

아이들이 선물이나 친절한 행위를 받고 나서 가만히 있을때

(나도모르게) 뭐라고 해야 하지? 하며 아이들을 쿡 찌르는

일이 너무 잦다. 단조로운 "감사합니다"를 내밷을떄

그들은 단지 예의를 지키는 것이지 감사하는 것이 아니다.

감사는 아무 생각없이 하는 예의범절이나 "네가 내 등을

긁어주니 나도 네등을 긁어준다 는 식의 행위가 아니다.

 진정한 감사는 진심에서 우러나오고 계획되지 않은 것이다.

살아가면서 평소 삶의 기본자세 즉 작은것에도 감사할줄 알고

불평하지 않는 삶의 자세를 가진다면 대학입시에서

수시전형으로 지원하였을 때 학생의 언행에서 드러나는 태도와

내면의 마음까지도 하루아침에 가식적인 것으로 형성되지 않기에

항상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공부하고 생활한다면

대입 면접에서 면접관은 학생들의 표정에서부터 

학생의 마음을 읽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려대 어문계열 졸업 영어과외 강사

연세대 수학과졸업 수학과외 강사

고려대 국문과 졸업 국어 논술 면접 자기소개서 강사

서울대 공대졸업 과학과외 강사로

이루어진 광진구 과외 강사들은 확실한 성적향상으로

세상을 보는 학생들의 마음까지 긍정적인 시각으로

변화시키는 마술같은 수업을 진행하는 진정한 교육자 과외

강사가 되겠습니다. 자기소개서,면접,학생부전형 과외

광진구 성동구, 중랑구,노원구,성동구,강동구 동대문구에서 강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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