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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임교육 2016. 1. 31.

미국인 백인 여자 강사와 원어민 영어과외

서울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등 2호선 라인 수업가능

미국유학을 준비중인 학생,국제학교 진학을

준비중이거나 국제학교 재학만큼의 효과를

원하는 영어수업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국인도 모르는 영어(팀 알퍼,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딱 10년전 한국에 와서 직장을 구하고 처음 출근했던

낭을 지금도 또렷이 기억한다. 쉬는 시간에 한 친절한

동료가 다가와서 부드럽게 물었다. "토스트라도 먹을

래요?" 그말에 뛸듯이 기뻣다. 영국사람들은 대부분

토스트라면 환장한다. 아침 점심 저녁 가릴것 없이 빵을잘라

토스터에 넣어 구운후 버터나 잼을 발라 먹는다.

그날 그런 토스트를 상상하고 공료를 따라갔다가 깜짝

놀랐다. 회사 옆 골목에 주차된 트럭에 검은색 철판위에

버터를 논인후 두툼하게 썬 식빵을 얹고 차레로

치즈,햄 계란과 어떤것인지 알수 없는 야채를 얹고 케첩과

마요네즈를 뿌렸다.나는 친절한 동료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그 생소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녀주려고 애썼다. 하지만 왠지 속은 기분이었다.

영국식 토스트를 상상했는데 한국식 토스트를 받아드니 마치

사탕한 상자를 받기로 했다가 브로콜리 한 접시를 아이처럼

속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이후 같은 영어라도

한국에서는 전혀다른 걸 가리킬수 있단걸 꺠달았다.

예를 들면 사이다(cider)영국에서사이다는 사과로

만든 맥주를 가리킨다. 다크서클 같은 말도 신기하다.

영어권 나라에선 다크서클이란 말을 보토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다 아미 피부과 전문의나 화장 전무가들이

그말을 쓸것이다. 사전에서도 다크서클을 보지 못했다.

서클이 진한 사람을 보면 "눈밑에 가방을 메고 있다.

(bags under their eyes)"고 한다. 영어권에서 생소한

다크 서클이란 말이 어떻게 한국에서는 널리 쓰이게 됐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영어권 국가라도 같은 말이 다르게 쓰이긴 

한다. 팬츠(Pants)같은 말은 미국에서 바지를 뜻하지만

영국에선 남성용 속옷 하의를 말한다. 한국에선 빤쓰라고

하면서 남녀모두의 속옷 하의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 영국 사람인 나도 한국에서 영어단어를

말할 때 신중해진다. 원어인과외를 통하여

살아있는 영어를 배워 볼까요?미국인 백인 여자강사가

딱 2~3명 만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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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and Light

Exhibition and Experience for Children

Drawing pictures with Sand & Light

Playing Experience to improve creativity.

 

 

http://www.dfac.or.kr/Performance/view.asp?idx=1278

 

 

 

 

 

 

 

    

 

 


Period

: 1st Jan ~21st.Feb

Place

: Dream gallery  Dream forest Seoul  (Mi ah station No.4 blue line)

Time 

: 13:30/14;10/14:50/15:30 (weekdays)                        

: 10:00/10;40/11.20/12:00/13:30/14:10/15:30 (Weekend and Holiday)        

Ticket 

: 22,000 won   

Discount

: Call Us  

Age

: Over 24 months old

Contact point 

: 1899-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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