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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당에서 10년동안 과외를 하고있는 분당 수학 강사입니다.

수학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원리를 암기하고 문제를 풀면서 이해한다면 어떤 과목보다 쉽고
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과외는 무엇보다 선생님이 어떠한가가 정말 중요합니다.

물론 학력에 상관없이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학생 때
좋은 성적을 받아본 선생님들이 공부하는 요령을 더 잘 아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대학생 선생님들의 경우 요령은 잘 알고 있지만 학생들의 개성에 따라
그걸 케어하고 대처하는 요령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분당 과외 분당 수학과외 강사는 고려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입학 후부터 과외 10년,
분당,강남 수학전문학원에서 5년간 강사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0년간 정말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요령이 부족한 학생, 의지가 부족한 학생,
2~3등급에서 올라가지 못하는 학생, 하는거에 비해 성적이 안나오는 학생 등,
하지만 단 한번도 머리가 나쁜 학생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

 학생들의 머리는 비슷비슷합니다 단지 습관과 의지력에 차이가 있을뿐이죠
저 역시 고1때 수학이 6등급이었습니다 그 때 좋은 과외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1년뒤엔 2등급, 다시 반년뒤엔 1등급에 올라설 수 있었죠.

수학이란 어려운 학문이 아닙니다 단지 열심히 외우기만 해도 성적이 나오는 과목들에
비하여 생각하는 능력이 좀 더 필요할 뿐입니다 암기식으로 수학공부를 하면
성적이 안오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공부하는 습관만 바꾸면 1~2달사이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곤 합니다 저는 책에 있는 내용만 가르치는 그런 강사가 아닙니다
개념들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들, 문제를 해석하는 방법,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공부를 하는 순서, 잘못된 습관 등등을 하나하나 체크하고
케어합니다 의지가 부족한 학생의 경우 약속과 지속적인 연락, 관심을 통하여 관리합니다 .

 제 교습법은 최단기간에 공부하는 습관을 바꾸고 2등급까지의 성적향상을 1차적인 목표로 합니다
10년동안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본 결과 지금 가르치는 학생들은 보통 3개월내에
1등급정도가 오르는 성과를 보곤 합니다 2등급이 된 학생들에겐 사실 스스로 공부해도 충분하기
때문에 제가 더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학생이 원한다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함께 공부하고

출제예상문제들을 풀어보고는 합니다.자기 속도를 파악해 그에 맞게 공부할 수만 있다면
수학만큼 쉽고 재미있는 과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의 단계를 정확히 진단한 후
학생이 자기 속도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래서 언젠가는 과외 선생님 없이도
학생 스스로 즐겁게 수학 공부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하는 것이 분당 수학과외

판교 수학과외강사 의 수학과외 목표이자 교습방침입니다.

과외로 만난 학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은
역사교사의 꿈을 가졌던 학생으로 당시 수학 성적은 바닥이었죠.
고3 되기 전 겨울방학 때 만나 여름까지 9개월 정도 공부했는데,
그 학생이 수학 교사가 되고 싶을 정도로
수학이 재미있어졌다고 했을 때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그 학생은 자신이 원하던 학과(역사교육과)에 입학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발을 내딜 수 있었지요.

인생에서 만남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수학공부를 도울 뿐 아니라
학생들 가는 길에 좋은 길벗이 되는 것이 분당수학과외강사의 소박한 꿈입니다.

 제 방법대로 공부하면 하루 2시간씩 1년만 공부하면 2등급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해도 본인 취미활동정도 할 시간은 남는답니다^^ 단지 시간은 조금 줄여야겠지요?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1주일간 시범교습 진행하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분당에서 너무 멀지 않은 지역(용인,강남)까지는 수업합니다
수업중일수 있으니 문자 남겨주세요 .다음은 분당용인에서 영어 수학 동시에

수업을 진행하는 과외 강사의 소개내용입니다. 참고하시면 영수 동시수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연락드릴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잘못된 공부방법을 바로잡아 주려고 하고
 기초적인 개념들을 먼저 익힌 후에 문제로 들어가려고합니다
 처음에 가르칠때 강사가 부족한 부분을 모르니 각 단원을 시작하기 전에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모자랐던 부분이나 개념을 집어주면서 가려고 합니다
 수학같은 경우 수능에 출제되는 표현이 있는데, 그것을 모르시는 학생이 많아서
 그런 점을 기출 문제로 풀어가면서 다져 주려고 합니다.
영어 같은 경우에는 단어의 뜻이나 어법 독해에 있어서 중요한 점을 지적한 다음
 수업을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