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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영어과외

by 프라임교육 2013. 10. 13.

안녕하세요!
지난 15년여 동안 분당 및 서울에서 초,중,고,대학생을 비롯 직장인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영어의 기초인 어휘 및 문법에서 부터 독해와 작문, 나아가 수능을 위시한 토플/토익/텞스 등의 수험 영어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해당과목 전공자로서의 지식과 경험은 수업 진행에 있어서 커다란 보탬이 되어왔습니다.

영어 공부는 평생을 씨름해도 끝나지 않는 싸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당장의 필요를 위해서든,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든 반드시 치뤄야할 싸움인 것도 분명합니다.

시험 성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전반적인 수준 향상을 꾀하시는 분들에게 작지만 의미있는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분당에서의 영어 과외 전화주셔요.
고맙습니다.

 

 

대입전형 간소화방안에 대한 발표후 변화된 내용이 입시현장에서는 어떻게 반영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중이 않습니다.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제한한다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 백분위 사용을 지양하고 등급으로 설정해야한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활용하는 우선선발제도도 금지했다. 이럴 경우 대학들은 논술 전형을 다소나마 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점진적으로 수시모집을 축소하고 정시모집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아졋습니다. 논술전형에서 줄인 인원을 다시 내신전형으로 선발하기에는 고교마다의 성적편차 학력편차 게다가 학교의 교내활동과 그에대한 의견기술도 부풀리가 식으로 작성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껏 상위권대학들은 논술성적이 뛰어나거나 학생부성적이 뛰어나도 최저학력기준을 두어 일정한 성적 이상의 학생들을 선발해왔습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고 우선선발까지 페지해야 한다면 대학들은 학생부성적을 반영하는 전형을 늘리기 보다는 수능성적이 우수한 정시모집을 통하여 학생을 모집하는 것을 더 선호할 것입니다. 게다가 특기자와 적성전형도 축소 혹은 지양을 유도하고 잇어 정시모집 인원 증가는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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