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수능영어를 지도하는 영어과외 강사님입니다.
경희대 신문방송학과졸업 후 뉴욕 주입대학교에서 광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아발론 어학원에서 우수강사로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개인 과외 지도중입니다.
분당에서 수능수학을 지도하는 수학과외 강사님 입니다.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수학 개인 과외 강사입니다.
분당 용인과외 강사님들의 입시에 대한 생각
내 아이가 현재 고1 이라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제가 영어과외강사이므로 영어공부를 과외로 하십시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국어 영어 수학 공부외에도 독서를 하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독서가 진로탐색과 성적 (내신과 수능) , 비교과활동을 모두 잡는 열쇠가 되기 때문입니다.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을 통하여 진로를 찾고 동기부여도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대입에서 전공적합성을 판단하는것의 첫번쨰 기준이 독서 기록입니다. 책을 읽는데서 그치지말고 무엇을 느끼고 어떤영향을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고 이를 비교과 활동 독서기록에 남겨두어 학생부에 기록하도록 하십시요.한달에 한권 일년에 12월 12권 3년 동안 36권의 독서시록을 학교생활 기록부에 남기는 학생은 몇명 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영어원서로 읽는다면 좋겠지만 진로 전공관련 원서를 읽는다는 것은 처음부터 독서시작하기에 너무 많은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분당구 삼평동수학과외
고려대학교 졸업 수학과외 강사님도 분당과 용인에서 수능수학과외 지도가 가능합니다.
판교동영어과외,분당삼평동수학과외
앞으로의 입시제도에서는 학교생활의 충실도가 대입에서 더욱 중요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독서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수업 태도" 입니다. 수업충실도 ,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하고 질문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수능 수능을 기조로한 대입수능시험의 흐름으로 수시전형의 비율이 확대되고 학생부종합전형이 확대된 다면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주의 깊게 졸 것으로 판단되어 지기 떄문입니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학생이 수업에 어떤 태도로 임했는지를 각교과 교사가 기록하는 항목입니다. 수업시간에 질문하고 적극적인 학생일 수록 이항목에 좋게 기록되어 입니다. 수업시간에 예습복습도 해오고 집중도하고 내신성적도 오르고 함께 수능성적도 오르고 세부능력 및 특기상항에 기록도 되고 성실하고 적극적인 수업 태도는 1석 3조의 효과를 볼 수있습니다.
만약 진로가 뚜렷하니 않다면 재미잇어보이는 분야나 조금이라도 관심이 더 가는 관심분야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는것도 좋습니다. 고1은 아직까지 전공 탐색 기간으로 보기 때문에 비교과활동이 전공과 직결되지 않아도 그리 문제가 되진 않으므로 전공과 관련된 비교과 활동이 특별히 없다면 학교생활에 충실했음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로를 아직 정하지않았다면 진로적성 검사를 바탕으로 비교과활동을 구상하는 방법이 있습니다.www.career.go.ke www.work.go.kr 이런곳에서 진로적성검사를 받는다면 학생의 특징,장점 가치관 성격 흥미등을 파악할 수 있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진로를 명확히 한 학생이라면 비교과활동 실적이 되는 동시에 성적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활도 심화 방과후 수업 활동, 학생부에 기재도 가능하면서 전공적합성 전공 학업 역량을 보여줄 수있는 자율동아리 활동등은 좋은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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