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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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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임교육 2016. 8. 18.

안녕하세요? 분당에서는 학부형들께 나름 스타강사로 불리는

분당 영어 과외 강사입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하여 새학기를 맞이하였지요?

 

(분당 영어 과외,성남시 원어민영어과외,정자동,서현동,이매동영어과외)

새학기 자녀공부들은 어떻게 시켜야 하나 고민 많으시죠?

주저말고 분당 영어 과외강사에게 연락을 주세요.

분당 영어 과외,분당 수학 과외 강사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분당 과외 강사는 학생의 수준별 학년별 공부습관별 맞춤 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수업전에 상담을 하여 학생의

정확한 학습레벨과 성향파악을 하여 학생에게 맞는 최적의 학습법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의 성적에 따라 교습법을 달리함으로써 성적이 낮은

학생에게는 기초개념부터 성적이 높은 학생에게는

상위권학생들과 맞는 심화학습과 선행학습으로 성적을

올려드립니다. 분당 과외강사는 학생과 학부형에게

무조건 수업하라고 혹은 무리하게 수업시간을 늘려가면서

수업시간과 사교육비를 부담시키지 않습니다.

공부란 사실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학교 시험점수를 만드는 것은 실력 30% 자기관리 70%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평소에 복습을 잘 하는 학생이 

라면 영어뿐 아니라 어떠한 과목의 시험 점수라도 문제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먼저 자기자신의 학습 습관과

부족한 영역을 파악하고 그것을 채워줄 수 있는 시간과 방법을

확립한 후 혼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학교 선생님의 도움을 받길 

바랍니다. 학교 선생님에게 답이 있습니다. 

시험문제도 학교 선생님이 내지 않습니까?평소 학기 중에 수업에 충실했다면 

사실 학원에 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한 과정이 혼자하기 힘들고 지나친 부분이 너무 많아

과외선생님이 필요하다면 혹은 최상위권을 위한 

공부를 위해 학교공부 그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면

분당 과외 강사에게 전화주세요. 영어 

수학 국어 논술 국제학교 전과목 원어민 영어과외

과학 등 학생이 학업하고자 하는 과목은 모두 가능합니다. 

다음은 중학생 자녀 담임선생님에게 온 문자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더운환경에서 공부하느라 힘든지 엿볼수

있는 내용의 문자인데요, 더운날씨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자녀에게 격려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지요! 개학 후 아이들도

폭염 속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다음주도 이번주와 동일하게 5분씩 수업이 단축되는 관계로

학급 차원의 폭염 대책을 마련하는게 필요할 듯 해서

 학부모님들의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월요일 등교시 2리터 용량 생수 2통을 꽁꽁 얼린 상태로 수건에 싸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학생 1인당 2리터 생수를 얼려오면 아무래도

교실에서 폭염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가정용 수건을 싸서 준비하게 되면 열 손실을 막을 수 있고,

녹는 과정에서 발생한 차가운 물이 수건을 적시면 아이들 손과 팔, 목

등을 차가운 물수건으로 닦으면서 열을 내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 마트에 가면 6개 생수를 묶음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용도 그리 많이

 들지 않는 관계로 폭염 속에서 학교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반장을 통해 제안을 했고, 반장이 아이들에게 위와

관련된 의견을 제안하도록 했으니 아이들도 준비할 것으로 생각지만 아무래도

댁에서 좀 신경써주시는 것이 더 필요할 것 같아서 도움 문자 올립니다.
학교는 여름과 겨울이라는 계절에 상당히 취약한 공간입니다.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10년 20년을 내다보지 못하고 학교 건물을 지은

결과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참으라고 하는 것보다는

학급 차원에서 작은 대책이라도 마련하는게 필요할 듯 해서

부모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힘드시더라도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아울러 등교시간도 08:50분까지이며, 1교시 시작은 09:00로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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