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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과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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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임교육 2014. 12. 7.

국어과외 논술과외

 

국어 영어 수학 탐구영역 모든부분의 성적이 골고루 잘나오는것도 중요하지만 서울및 수도권 29개 주요대학에 진학하기 위하여는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초등 중학생부터 논술을 위한 학원이나 과외 지도를 받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려서 부터 작은 습관으로 고3때 보게될 논술전형을 미리미리 대비할 수는 있습니다.

매일 신문읽기 논설읽기의 습관화

논술수업을 하면서 글을 쓰는 기교를 가르친다면 잘못된 교수법이고 이런식으로 예쁜 글쓰기를

위한 논술교육을 받는다면 논술전형에서 합격의 영광을 누리기는 힘듭니다.

 

논술과 신문기사 구독하기의 습관화로 생각하는 힘 기르기 배경지식 익히기는 논리적 생각 키우기와 논술작성의 기초 자기소개서 작성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대학에서 원하는 학생은 똑같은  글쓰기 기교를 보이는 논술을 작성하는 학생이 아닌 오랫동안 논설을 읽으며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도출해 낼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진취적인 학생입니다.

 

 

2015년 대입 정시 지원전략      

 

2014년11월 실시된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년에 비하여 쉽게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고심이 어느때보다 큽니다. 특히 자연 계열은 국영수 영역이 모두 쉽게 출제되어 상위권의 변별력이 떨어진 탓에 동점자가 많이 속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수능 100%로 선발하는 우선 선발은 폐지되었지만 대부분의 대학이 정시모집 전체를 수능 선적만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의 영향력이 지난해 보다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능|학생부" 전형이라고 하더라도 학생부 실질 반영 비율은 미미합니다. 지원 가능성의 판단은 대부분 수능성적으로 1차 가늠하고 학생부 성적의 유,불리로 최종 판단하기 때문에 정시지원의 1차 잣대는 수능성적 밖에 될 수 없습니다.

특히,서울대는 올해 정시에서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며 합격선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 수능 90%+ 학생부10% " 로 선말하지만 학생부의 5등급까지는 수능 1문항 점수로 만회가 가능 하기 때문에 수능 100%와 마찬가지로 보아야 합니다.

 

 

지난해 성균관대를 비롯하여 정시 우선 선마레서 수능1개영역을 제외한 3개 영역만으로 선발하는 전형이 모두 폐지되었습니다.따라서 주요 대학 합격을 위해서는 4개 영역 점수가 고르게 높아야 합니다.

자신의 수능 영역별 성적의 강약과 목표대학의 영역별  성적의 강약과 목표대학의 영역별 반영비율을 꼼곰하게 비교해야 하고 학생부 성적의 유,불리를 잘알고 있어야만 자신의 성적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수시모집 발표가 2014년 6일까지 완료되고 12월 19일 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 일정이 남아있습니다.

 

국어과외

 

 

 

 고대졸 영어강사님 연대졸 수학강사님과 연계하여 수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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