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을 키울수 있는 기회 송파구 과외
꿈이 실현되는 과외 송파구 과외는 수학 영어 국어 과학
과외강사 등 초중고 ,국제학교 학생 성인까지
지도합니다. 미국백인여자강사님이
지도하는 원어민영어회화 과외도 가능한 송파과외
송파구 학생들 수헙생들 더위 잘 이기고 계신가요?
과외는 선생님이 학생집으로 찾아가다보니
학원을 오가며 소비하는 시간과 땀 무더위로 인한 고생은
조금 덜 할 수 있답니다.
(송파구 풍납동,거여동 마천동,장지동 수학 영어 수리논술 과학 .미국수학 과외)
더운 날씨에 공부열심히 하는 녀석들에게 방학 안부를 물어보니
휴가도 못가고 학원다니느라 바쁘다고 하네요. 더운날 에어컨 나오는 학원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겠지만 한편으론 안쓰럽다는 생각도 해봤네요.
같은 학부모 입장 송파 과외 강사가 자녀를 키운다는건 ...
일요일 아침 아내가 아침부터 애가 우울해한다며 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이유없다고 하더군요. 이유없는 감정이 어디 있을까 싶어 아들방에 들어가 물어봤습니다.
처음엔 말을 안하더니 더 물어보니 아들이 제게 안 얘기는
2학기 토요방과후를 엄마가 자신에게 말도 안하고 신청했다고 하더군요.
살찐 아들 운동했으면 해서 1학기에 했던 농구반을 신청했는데 아들의
의견을 묻지 않고 신청을 한 후 통보를 하니 아들의 입장에서 많이 속상했더랍니다.
혹시 아들이 하고 싶었던 특기적성은 없냐고 물었더니 컴퓨터반을 했으면
했다고 하면서 그럼 농구반 취소하고 컴퓨터반으로 신청하라고 했더니
엄마가 취소가 안된다고 했답니다.
엄마의 생각이 너무 강하다보니
아들에게 거짓말까지 하게 됐더라구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으니 변경하면 된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해줬습니다.
어리지만 아이도 존중받기를 원합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부모로서
살다보면 쉬운 일은 아나기도 하구요.
존중은 아이로 하여금 그에 걸맞는 행동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한다고 여깁니다.
힘드시겠지만 더운 여름 방학 아이와 신경전으로 함들어하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심도 필요할거라 생각되네요.
축축 늘어지는 무더위에도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잘 챙겨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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