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외
과외학생을 지도하면서 가장 중하한것은학생의 수준과,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성적이 오를수 있는지가 모두 다르다라는 것을 먼저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과외선생들이 학생에게 무엇이 필요한지에 관심을 갖지 않은채 자신이 가르치던 스타일대로, 혹은 자신이 배워왔던 스타일대로 과외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리기에 자신이 고수하는 스타일에 맞는 학생들은 성적이 오르는반면, 그렇지 않은 학생은 성적이 금방 떨어지거나 현재 성적을 간신히 유지하는게 다반사입니다.
과외선생이 학생 옆에 앉아 모의고사 한회분을 푸는 모습을 보면 학생이 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 속도조절의 페이스, 모자른 개념과, 실수를 저지르는 부분을 쉽게파악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저의 수업방식은, 일정한 주기로 학생의 약점을 체크하면서, 멘토링 방식으로 그것을 어떻게 고쳐 나갈지를 알려 주는것이 메인입니다. 또한, 각 수능 영역에서의 주요 전략과, 수능에서 필요한 개념의 강의와, 문제풀이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과제물을 병행하고있습니다.
이 과정을 성실히 따라오며 자신의 약점을 고쳐나가는 학생은 반드시 원하는 수준의 성적 향상을 이룰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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