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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과외,유아 원어민 과외,영어회화과외

by 프라임교육 2018. 7. 23.

원어민영어과외를 진행하다보니 유아 영어과외를 의뢰 하시는 학부형이 많습니다.

3세부터 4세까지 원어민 과외 시작을 원하시는 학부형들이 있어요. 그럴때 원어민영어과외 프라임교육은

부모님의 의견을 존중해드립니다. 3~4세 유아도 원어민영어과외를 실제로 하고있고 즐겁게하는 

유아들이 많기 때문이죠. 그러나 상황마다 다릅니다. 어떤이에게 60분 교습비는 부단스러울수 

있고 어떤학부형에게 원어민과외비용이 부담스럽지않을수 있습니다. 



유아원어민영어과외는 아이에게 그냥 즐겁게 한시간 외국인과 놀이하고 교감하는 기회이고 시간입니다. 

학습이아닌 언어이고 생뢓이기에 한시간동안 과도한 학습 효과를 기대하셨다면 부담스러우실겁니다. 



오늘 신문에난 영어유치원 기사들을 옯겨봅니다. 기사에서처럼 영어유치원이지만 

1년치 대학등록금= 1년 영어 유치원 비용이 비슷한 실정입니다. 영어유치원뿐아니라 체트윅 등 

국제학교 유치원과정의 입학을 위해 많은 유아들이 원어민영어과외도 받고 준비도하고 경쟁률도

높습니다. 영어유치원이후에 국제학교에 진학하고 국내학교와는 다르게 입시에 쫏기듯 공부하고

대학만을 위해 임기식 공부가 아닌 자유롭게 생각하고 활동하는 국제학교를 초중고 시절보낸후

외국대학에 진학하는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는것을 일반인들은 잘모르는 듯 합니다.



다음에나와있는 영어유치원 비용이 비싸고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기보다는 영어라는 언어를

즐겁게 언어로 학교에서 배우고 익히게 되고 수능이라는 입시라는 압박감에서 벗어난다면 

구지 이러한 사교육비를 들여서 영어유치원을 보내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어 우리나라 대학미국 학생들이

드것도 죽은 영어공부에 쏟아붓는 정성과 노력을 반만이라도 다른과목 과학이나 창의력 수업에 

매진할수 있다면 더 나은 국가건설에 초석이 되지 않을까요? 영어유치원에 쏟아붓는 괴도한 사교육비

이는 공교육에서 말하기교육이 아닌 리딩과 문법에 치우친 교육으로 말하기교육이 되지않다보니

주머니가 넉넉한 상위 5% 학부형들이 영유- 국제학교 - 순서를 밟는게 아닐까요? 

영유 원어민과외를 위해 전화주시는 학부형들도 많습니다. 말하기교육이 절실하기에 그들이 기꺼이 

지갑을 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기교육 살아있는 언어교육이 지금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듯합니다. 

  

흔히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대상 영어학원 교습비가 4년제 대학 연간 등록금보다 두 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경우에는 연간 교습비가 4년제 대학의 4년치 등록금을 넘는 곳도 있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은 23일 '서울시 유아대상 영어학원 실태 분석결과' 자료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시교육청 학원·교습소 정보에 공시된 반일제 이상(일 3시간 이상, 월 60시간 이상) 유아대상 영어학원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 소재 반일제 이상 수업하는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월(이하 20일 기준) 평균 총 교습비는 약 102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평균 교습비와 월평균 기타경비(모의고사비, 재료비, 급식비, 차량비 등)를 더한 값이다.

연간으로 따지면 약 1227만6000원에 이른다. 올해 기준 4년제 대학 1년 평균등록금(약 671만원)의 두 배쯤 되는 셈이다. 대학 등록금이 가장 비싼 단과대인 의대(연 약 962만9700원)보다도 250만원 이상 더 내야 한다.

연간 총 교습비가 2500만원을 넘는 곳도 있었다. 서울 강남구 A학원과 B학원은 월 교습비 224만3000원을 책정해 연간 무려 2691만6000원을 받았다.


서울 소재 반일제 유아대상 영어학원은 251곳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016년 12월) 대비 14곳이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서초구가 66곳으로 가장 많았다. 해당 지역에서는 1년 새 17곳의 반일제 유아대상 영어학원이 생겨났다. 이어 강동·송파구(37곳), 종로·중·용산구(19곳)가 뒤를 이었다.

이들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월평균 교습시간은 약 99시간으로 나타났다. 분으로 따지면 월 5942분이다.

하루 평균 약 5시간(약 297분) 교습을 받는 셈이다. 초등학교 수업 시수(1교시 40분) 기준으로 따졌을 때 7.4교시에 해당한다. 이는 초등학교 1, 2학년(5교시) 시수보다 2.4교시 많고 중학교 1일 수업시간(평균 4시간57분)과 동일한 수준이다.

교습시간이 가장 긴 서울 소재 유아대상 영어학원은 관악구 C학원으로 월 171.5시간 수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약 8시간35분간 수업을 진행했다.

사교육걱정은 "교육당국이 영유아 대상 과도한 조기 영어교육을 바로 잡겠다는 발표에도 유아대상 영어학원은 지속 증가하고 있고 하루 평균 교습시간과 교습비도 개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며 "과도한 교습비와 과잉교습을 제재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와 법·제도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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