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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임교육 2014. 11. 2.

여러분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원어민 영어과외

원어민영어과외,기업체출강​ 가능한 프라임 교육입니다.수능영어강사가 직접 경험한 기적의 영어회화공부 지금 신청해 보셔요.

중고등학교 때 영어공부를 많이 했지만 영어한마디 못한다고 대한민국 영어교육을 탓 해본적이 있나요? 중학교 영어교과서를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정도만 된다면 3개월내에 당신도 유창한 영어회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다 보니 말하는 습관 듣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안에 있는 숨겨진 우창한 영어회화의 재능을 이제 원어민과의 과외를 통한 연습을 통하여  꺼내보고 실력을 발휘해 볼 수 있습니다.

해외에 연수를 다녀오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유학파보다 훨씬 더 완벽한 영어회화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원어민과 친구가 되어 보셔요. 

교육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국,영국,캐나다,호주등에서 오신 영어교육에 대한 자격을 갖춘 Native speaker 들이 강의합니다. 여자 남자 교포 백인 흑인 등 원하시는 강사 타입을 신청해주시면 최대한 맞춰 드립니다.

 

 

 

원어민 강사님은 학생의 레벨과 needs에 맞추어 교재를 선정합니다.

 

유아 초등하생을 위한 다양한 교재들을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에 맞추어 선정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기업체 출강,

1;1 개인지도, 국제학교 면접 준비영어과외

승무원 시험 준비

대입 수시전형 영어면접 과외

유아 원어민 영어과외 등

영어회화가 필요한 장소와 시간 그리고 고객의 필요에 맞추어 고객을 위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방문수업을 해 드립니다. 

 

영어회화에서도 기초단계에서는 문법교재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원어민 과외교사가 권하는 문법을 학생혼자 공부하고 강사님과의 수업시간에는 공부한 문법을 이용한 연습을 하면서 회화교재로 수업하는 방식입니다. 회화에서 문법이란 말하는 방법 즉 공식을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문어체에서 배우는 문법이 아닌 고급영어를 구사하기 위한 문법 공부 고급영어회화를 원하는 학생에게 필수입니다.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한 방법

매일 꾸준히 영어를 듣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지난10월 중순 부터 한달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등장한 네덜란드 작가의 작품인

rubber duck 과 관련하여 영어공부를 해볼까요?

Rubber[ r^ber] 는 

1. 고무 ,탄성

2.고무지우개,칠판지우개(영국)

3.문지르는사람,마사지사,안마사,때밀이

4.사포,가는것(문지르는것),행주 

등의 의미가 있어요 고무라는 뜻이 있어서 영국에서는 지우개라는 뜻으로도 쓰이는데요 rub는 동사로 문지르다 의 뜻도 있어서 문지르는것+ 고무 의 의미가 동시에 적용되어서 영국에서는 지우개로 쓴답니다. 그리고 rub 문지르다의 동사에 er 형태를 붙여서 3,4번 같은 의미도 되지요.

자녀분과 예쁜 rubber duck  구경하고 관련 영어단어도 익히고 Rubber duck과 함께 행복한 11월 보내셔요.

rubber boot : 고무 장화​

rubber bullet : 고무 탄환

rubber band : 고무줄

rubber check : 부도 수표

rubber- faced ; 얼굴 표정이 갖가지로 변하는,여러가지 표정을 지울수 있는

rubber game : 승수기 같을 때의 결승전

rubberize : ~에 고무를 입히다. ~을 고무로 가공하다

rubberless : 고무없는

rubberlike : 고무같은

rubberneck : 뭣이든 보고 싶어하는 사람,호기심 많은 사람.형용사 동사로도 쓰임

rubber plant : 고무나무

rubber tree : 고무나무

rubber ring : 고무 밴드,병의 고무마개

rubber stamp : 고무도장

rubbery : 고무 같은,탄성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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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과외 외국인 영어과외

 

원어민 강사들은 해마다 츨판되는 많은 영어교재들을 연구합니다.

 

좀더 심화영어공부를 위한 학생을 위한 reading 교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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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의 내용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영어 유창하고 또 해외 명문대 졸업했다고 하면 취업이 어렵지 않았죠.

하지만 요즘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뉴욕에서 이언주 특파원이 미국 유학생들을 직접 만나서 생생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

미국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아이비리그 대학에 다니는 유학생들.

하지만, 신분 문제 때문에 인턴 자리를 구하는 것부터가 걱정입니다.

◀ 윤해리/브라운대 3학년 ▶ 
"걱정될 때도 있어요. 영주권이나 시민권 있는 사람만 지원할 수 있는 회사가 많거든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면서, 외국인 학생들의 설 자리는 좁아졌습니다.

◀ 박수현/컬럼비아대 교육연구소 ▶ 
"명문 학부만 나와서는 물론 어렵고요, 신분까지 되지 않는다면 물론 미국에서 취업하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

여기에 국내 기업들은 한국 정서와 인맥을 갖춘 국내파를 선호하면서 오히려 해외에서 국내로 편입하는 역 유학도 늘고 있습니다. 

◀ 이영준/MIT 경영대학원 1학년 ▶
"바로 가는 것보다 대학원 통해서 가면 한국에 아는 사람도 많아지고 편하죠."

급기야 지난해 외국으로 빠져나간 유학 연수비는 약 4조 원으로 9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 윤소현/하버드대 1학년 ▶ 
"한국 학비에 비해서 몇 배씩이나 비싼 학비를 내면서 굳이 미국에 와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 사람들이 그런 실속을 따지기 시작한 것 같고요."

막힘없는 외국어에 넓은 안목을 가진 국제적 인재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명문 대학 졸업장만 따면 원하는 직장과 좋은 대우를 보장받던 사회적 분위기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MBC뉴스 이언주입니다.(이언주 특파원 unjoolee@imbc.com)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비싼 학비를 내면서 굳이 미국까지 가시 혹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왔다고 명문대학 졸업장으로 취업을 보장 받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언어는 국내에서 편하게 원어민 영어과외수업으로 마스터 하고 국내기업들이 선호하는 이공계를 전공하여 국내기업의 취업을 준비하는것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입니다.  

 

원어민 방문 영어과외를 통하여 국내에서 쉽게 영어회화를 정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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