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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공부방법과 방향, 그리고 성실함을 갖춘 학생이라면 실제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는게 위례신도시 과외 강사의 확고한 믿음입니다.

거기에 약간의 운이 따라준다면 만점까지도 가능하겠지요.

 

 

 

대한민국의 많은 수험생들..정말 열심히 공부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죽어라 언어지문 보고 문제 푼다고 언어점수 오르지 않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열심히 문제풀고 해석공부한다해도 점수는

 제자리입니다. 핀트가 맞지 않기 때문이지요. 다들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

편한 공부만 해서 그렇습니다. 물이 새는 돌담의 구멍을 메우려고 노력하지만

크기와 모양이 맞지 않은 돌멩이로 어떻게 메워지겠습니까. 

 

 

 

저는 수능을 3번 보았습니다. 현역 때 저는 공부의 방법을 모른채 열심히만 노력만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보답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무조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접근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수능

성적표를 받고 알게되었지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잡을 수 없는 시험이란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뀌었습니다. 재수를 결심하고 저는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하기전에 올바른 공부방법을 찾고자 여러 학습서적을

뒤적이고 선생님들을 찾아뵈어 질문을 하였습니다. 공부 잘한다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들이 어떻게 공부했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방향설정을 한 뒤 공부를 시작하였고 그 결과가 2012년도 수능입니다. 

 

 

 

제가 수많은 실패를 겪고 나서 얻은 공부방법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저와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학생 본인의 구멍에 정확히

맞는 돌멩이를 쥐어주고 적당한 강도와 방법으로 그 구멍을 메워드리겠습니다. 

 현란한 말로 학생들을 현혹시키고 공부를 정말 많이 한 것 같이 느끼게 하는 수업...

저도 많이 받아봤습니다. 많이 속았죠. 하지만 본질은 그것이 아닙니다.

본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는 끈기와 노력,

그리고 방향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제가 옆에서 도와주고 이끌어드리겠습니다.

 

 

 

 저는 과외를 전문적으로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오직 한명의 학생만 가르칩니다.

수능 고득점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상이 아니고 그 상을 받기 위해서는 가르치는

사람도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위례신도시 수학과외 강사의 지도법>

(1)개념원리 중등수학 or 개념원리RPM-->기초가 되는 개념에 대한

설명을 한 후 문제유형을 익히는 수업이 될 것입니다. 학생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 다지는 개념이 가장 중요한만큼 시간을 많이 투자합니다.

 개념공부는 두 번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2)쎈 수학-->기초 공부를 한 번 한 학생들이 풀기에 가장

좋은 교재라 생각합니다. 난이도 별로 나뉘어 있는 문제들을 풀면서 본인의 실력을

체크할 수 있고, 방대한 양의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출제되는 문제유형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흔들리는 개념에 대한 설명도 같이 진행됩니다.

 

(3)A+ --> 공부가 어느정도 되어있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의욕관리에도 효과적이고

문제를 풀어냈을 때의 성취도 또한 높습니다. 

 

(4) 최상위-->최고난도 문제집으로 이 문제집까지 정복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학생이 최상위 문제집까지 어느정도 풀게 된다면

수학에서는 가장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도 무방합니다.

 

 1~4 순서로 교재를 나가는게 일반적이며 학생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중간에 필요하다고 느끼면 문제집을 추가해서 공부하게 됩니다. 

 

<위례신도시 학암동 영어과외 강사의 영어 지도안>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 중학생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암기입니다.

 문법, 독해, 리스닝을 아무리 해봤자 결국 단어를 모르면 아무것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외국에 나가 공부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오로지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했는데 가장 힘썼던 게 단어암기였습니다.

매일매일 일정량의 단어을 암기하고 난 후에 

독해공부, 듣기공부, 문법공부를 했고 수능에서

외국어영역 1등급을 받았고 텝스또한 고3 때 925점을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영어 수업에서도 기본적으로 매 수업마다

일정량의 단어암기를 숙제로 내주고 테스트를 합니다.

그 외의 독해, 문법, 듣기 부분은 학생과 부모님의 요구에 따라

시간을 적절하게 할당하여 수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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