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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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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임교육 2017. 8. 29.

일산과 파주에는 DMG와 가깝다보니 군부대가

많이 있고 휴가나온 군인들도 자주 볼수 있습니다. 군인들을 보니 15년 전부터

지도했던 학생들이 군인이 되어 만날떄도 가끔 있습니다.

일산과외 강사의 과외이야기 . 과외강사는 학생에게

지식전달과 함께 학생의 인격형성에 모범이될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다음은 군납비리관련 기사입니다.

 

중고 식기세척기를 신제품처럼 군납 죽은쥐까지 나와.

일산과외 강사는 이러한 기사를 보면서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군인들을 위해 봉사나 희생을 해도 시원치않은

상황에 군인들이 사용해야할 군납용품에 사기를

치는 전직 군인이 있다는 사실에 학교에서 공부와

더불어 도덕성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5억 부당이득 챙긴 5명 기소(검사가 특정한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는 일)

국부대가 발주한 식기세척기 임차사업에서 담합해

부당이득 25억원을 챙긴 혐의(입찰방해)등으로 육군 소령 출신인

식기세척기 임대업체 손모대표등 업체 5곳 관계자를

재판에 넘겼다고 합니다. 이들이 납품한 일부 제품은 중고품이었스며

내부가 녹슬거나 죽은 쥐가 들어 있는등

위생상태가 불량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읻르은 2012년 12월부터 올해2월까지 식기세척기 62건

임차 계약에 응찰하는 과정에서 담합해 44건을 낙찰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 납품 계약을 따낸뒤 새기계가

아닌 중고 품을 겉만 교체해 납품한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무려5년동안 지난 2015년 납품한 식기세척기는

제품이 작동하지않아 뜯어보니 죽은 쥐가 들어가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진학후

1~2년후엔 군에 들어갑니다. 군인도 우리자녀와 똑같은 사람들인데

이런한 군관련 보도가 나오면 일산과외강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부모로 마음이 아픔니다.일산백석도등학교 내신전문과외,백석동

백마고 백신고 백석고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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