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도 경력을 가진 일산 수학과외 강사입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재수생 까지 다양한 아이들을 지도해 보았습니다.
지루한 수학수업에 지쳐있다면 전화주십시요.
성격이 밝은 편이라..학생들과 쉽게 친해지고..
딱딱한 수업보다는..활발한 수업으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학원과 과외지도를 현장에서 하다보면
학생들과 부모님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과외를 몇달하면 몇점정도 오르냐는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학생마다 차이가 있다" 입니다.
수학은 자기가 노력한 만큼 오르는 학문입니다.
과외를 오래하거나 공부를 많이 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건
공부를 하는 방식이 잘못된 것입니다.
수학을 어려워하고 기피하는 학생들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습니다.
문제집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풀어본
경험이 없는것입니다.
과외를 시작해도 숙제도 싫고 책상에 앉아 있는것 조차 싫어 곧 그만두는 학생
그들에게 일단 수학이란 학문이 재미있고 이해만 한다면 신명나는 공부가 될 수 있는
과목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수학공부가 기다려 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제 수업 방식은..단순히 공식을 외워서 적용시키는
암기위주식 수학이 아닙니다.
수학에 대한 이해와 원리를 가르쳐서
암기위주의 학습보다 처음엔 천천히 나가지만
원리를 한번 깨우치게 되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고..수학에 대해 자시감이 생깁니다.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건 예습이 아니라 복습입니다.
수학의 가장 나쁜 습관이 눈으로 훑어보고 이렇게 풀면
되겠지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시험에 들어가서 풀게 되면 절대 못 풉니다!!!
저는 그날그날 나간 진도를 노트에 모두 풀게 합니다.
그날 배운 부분만 복습만 제대로 해도
80점 이상은 거뜬히 맞을수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아이를 만나면서 많게는 50점이상 성적을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주교재는 개념원리로 하고 부교재는 학생이 가지고 있는 문제집이나 개념원리 문제은행 개념유형 센수학 등등 여러가지로 병행합니다.
모든 학생이 부교재를 병행 하는건 아닙니다. 아이의 실력에 따라 부교재를 할지 안할지..부교재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주교재를 개념원리로 하는 이유는..수학을 배울려면 기본 개념이 중요하고
먼저 유형을 익혀야 문제를 풀수 있습니다. 개념원리의 경우 예제 유제로 문제가 분리되는데
예제와 유제의 유형이 똑같고 숫자등의 약간의 수정만 있습니다.
제가 예제로 학생에게 문제를 풀어주면 학생이 익히고 유제를 풉니다.
개념만 설명해 주면 문제를 풀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는 드물기 때문에 먼저 푸는 법을 갈켜주는 것입니다.
제 커리큘럼의 중요한 점은 숙제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풀어주는거 보면 다 아는것 같지만
자신이 풀면 못풉니다. 눈으로 푸는것과 손으로 푸는건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먼저 풀어주고 아이들이 풀게하면 다 이해하는것 같지만 나중에 혼자 따로 풀면 분명히 모르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날 진도 나간 부분까지 모든 문제를 노트에 풀게 합니다.
노트에 풀게 하면 좋은점은 2가지인데 하나는 아이의 부족한 점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습니다.
전혀 손을 못댄 문제가 있는가 하면..거의 다 풀고 마지막에서 못푸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정확히 짚어줄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수학을 차근차근 깔끔하게 풀게 해주는 겁니다.
서너줄로 풀리는 문제는 상관없지만 고등학교 수학에서는 6줄 이상 풀어야 되는 문제가 많습니다.
한줄한줄 식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푸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연습장에 막푸는 아이들을 보면
자신이 구해놓은게 먼지도 모르고 다 구해놓고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에서 1~10등안에 드는 아이들의 수학푸는 모습을 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연습장에 풀어도 한줄한줄 깔끔히 푸는 것입니다.
부교재는 아이가 주교재가 해도 벅찬경우 부교재를 하지 않습니다. 잘 못하는 아이에게 너무 많이 갈켜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일산 수학과외 강사를 만나는 순간 . 수학이란 과목을 달리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일산식사동 수학과외 및 파주 수학 과외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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