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과외

일산수학과외,마두동 수학 과외,강촌마을영어과외,

by 프라임교육 2016. 10. 26.

일산 수학 과외 강사는 수학이라는 과목을 공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심도 있는 개념의 이해와 그것을 통한

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너무나도 많이 듣고 뻔한 말이지만

의외로 잘 놓치는 부분입니다. 너무 딱딱하게 수학 공부를 하

기 때문입니다. 일산동구 마동동 강촌마을 수학과외

 


일산 수학 과외 강사가 교습하려는 학생분들은 아무리 해도 수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분들, 수학에 대한 기초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성적이 저조한 학생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을 포기하지 않으시려는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의학 치학 대학을 목표로 하는 최상위 권 학생과 자사고 특목고 학생들입니다.



일산 수학 과외 강사 또한 중학교 2학년 때 까지만해도 저도

마찬가지로 수학이란 그저 귀찮고 , 어렵기만 한 과목이였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과외를 받게 되었는데요. 사실 과외 선생님 이라기

 보다는 동네 아저씨에 가까웠죠. 가르치는 실력은 폄범 했습니다.

단지 개념 설명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학생이 완전히

납득할 수 있을때 까지 반복 그리고 문제 풀이를 하는

 과정에서 쉽게 풀이 과정을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끝까지 학생이 생각하도록 유도했죠.

 

처음엔 과외시간이 길었고. 수업시간이 매우 길어진 저는

당장에 그만두고 싶었지만, 그상태로 반년 정도 지나다보니

어느덧 학교 수학시간에 하는 소리가 점차 적으로 이해가 되면서

조금씩 흥미를 가지더군요. 그 이후 그 선생님께 4년정도

 개인 교습을 받으면서 고등학교때는 어느덧

가장 자신있는 과목이 수학이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배운것은 수학이라는것을 배웠다기 보다는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공부하는 방법과 방향을 배운거죠. 과외의 가장

남다른 부분이고 사실상 이부분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과외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학 입학 이후에는 제가 받은 가르침에 최대한 가깝게 학생들을

 가르치려 노력했으며, 개념과 수학을 공부 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어 이후 과외 기간이 끝나더라도 학생들이

스스로 노력할수 있게끔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 방법은 한사람을 지속적으로 케어하고 흥미를 붙여주며

 개념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 교습이 아니면 하기가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시간적 여유가 다소 부족한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분께는 어울리지 않기도 하고요.

현재 실력에 관계없이,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흥미를 갖고 싶고,
나도 수학을 잘해보고 싶다라는 마인드를 가진 학생

분이시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학생 여러분의 전화를 기다리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