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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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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임교육 2016. 8. 24.

고양시 일산 서구 가좌동 가죄마을 수학 과외

일산서구 대화동 대화마을 영어,영어회화 과외

일산서구 대화동 성저마을 원어민 영어 면접과외

일산서구 덕이동 신동아 파밀리에 수리논술 과외

일산동구 마두동 강촌마을 국어 논술 자기소개서 과외

일산동구 백석동 백송마을 사회 한국사 수리논술과외

 

1년중 가장 무더운 8월도 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힘들어서 공부하기 힘드셨죠?

무더위도 막바지로 접어들고 개학도 했습니다.

2학기 준비는 많이 해두었나요?

아직까지 안되었다면 일산 과외 강사와 함께 준비해요.!

 

일산 수학 영어 과외는 학생의 성적와 수준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고

나에게 딱 맞는 수업을 해서 어떤 아이든 수업을 잘 따라 올수 있어요.

수업 시간에는 아이들에게 맞는 수업 커리큘럽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시간 외에는 학습 관리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학년에 딸라서도 수업에 대한 방식을 바꾸어

현재 우리아이게게 필요한 부분을 체워주고 더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수업하고 있습니다.

일산 수학 과외 강사는 수학 전공 전문과외 강사로써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업을 할 수 있어요.

일산 국어 과외 강사님도 영어 강사님도 전공자입니다.

 

공부가 재미없고 어렵나요?

더운 날씨에 공부하기 힘들지만 공부는 결코 재미없고

어려운 것이 아니랍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공부가 힘들때에는 

일산 과외 강사가 언제든지 도와줄테니 연락주세요. 

 

 

 

 

 

 

일산 수학 과외 강사의 삶의 노하우

 

♧★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5가지 ★

 

1.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법 :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불안과 걱정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둘 다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것’으로 실체가 없다는 점은 같다. 하지만 “불안이 현재나 먼 미래에 대한 것이라면 걱정은 아주 가까운 곳, 지금이나 내일 등 가까운 미래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은 행동과 고민을 동시에 하지 못한다.


2. 욕심을 줄이는 법 : 흘려보내기

무언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사지 말고, 단 며칠이라도 그 마음을 흘려보낸다. 며칠 후에도 계속 갖고 싶은 물건은 그냥 사버리면 된다. 공허함을 소비로 달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방법은 ‘하루 중 단 1분이라도 멍하니 보내는 것’이다. 즉, '일순간이라도 좋으니 모든 집착이 사라지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3. 질투를 줄이는 법 : 남은 남, 나는 나라는 생각 갖기

매일 아침 세면대 앞에서 자기 자신과 대화하면 비교하고 질투하는 습관을 줄일 수 있다. 그 때 자신에게 물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너는 지금 그대로 만족하니?”, “이것이 네가 하고 싶은 일이야?” 사회나 남이 바라는 내 모습이 아니라 본래의 내 모습대로 나만의 행복을 찾아 살아가면 남과 비교할 일도, 남을 질투해서 괴로울 일도 없다.


4. 짜증 줄이는 법 : 감정이 격해지면 나만의 주문을 외쳐라

평소 말씨와 행동거지 그리고 생각을 정돈하면 불필요한 짜증을 줄일 수 있다. 그 방법으로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오면마음속으로 나만의 주문을 세 번 외쳐 보라. 이를테면 “침착해, 침착해, 침착해.” 라든가 “화나지 않았다, 화나지 않았다, 화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것이다.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 이를테면 타인의 언행으로 인한 짜증은 어떻게 해야 할까. 포기하거나 내 생각을 바꿔라. 타인은 결코 는다. 그럴 때는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시각을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


5. 허세와 인정받고 싶은 습관 줄이는 법 :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단 한 사람을 만들어라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꾸미는 일이나 행복하게 사는 척 연기하는 일, 회사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좌절하는 태도가 삶을 피곤하게 만든다.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으면 허세와 인정 욕구를 조금은 줄일 수 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봐 주는 사람, 나의 약점까지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 회사 말고도 내 마음을 둘 수 있는 곳, 학력이나 외모·재산 따위와 상관없이 나의 존재 자체를 인정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 ‘ 9할(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中 ,마스노 슌묘 -

 

 

감정의 기복과 불안한 마음을 차분하게 가져보는 연습.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훈련이 아닐까요..?
매일매일 하루를 달리는 당신을 위해 마음을 차분히 갖고 심호흡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오늘도 소중한 일산 학생과 학부형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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