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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ood

잠실영어과외

by 프라임교육 2013. 11. 6.

송파구 잠실영어과외강사입니다.

00 대학교졸업 수능전문강사이며 중등영어에서 고등영어 까지 수능을 향한 영어시험준비를 체계적으로 지도합니다.

2014년 대입 수능영어시험은 어려운형과 쉬운형으로 나누어 시험을 보게되며 내년 2015년 시험은 다시 구분없이 시험을 보게 됩니다.

긴장되는 시험을 잘 볼수 있도록 평소에 기출 수능영어지문과 EBS연계 교재로 수업합니다.

전문가에게 지도하도록 맏겨주십시요.

 

 

드디어 내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다. 시험 당일 컨디션에 따라서 얼마든지 점수가 달라질 수 있기에 수험생들은 수능 전날과 수능 당일 아침 자기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수능 전날에는 적어도 밤 11시쯤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시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무리한 공부를 하다가 전날 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수험생이 많다. 특히 영어 영역은 점심 이후에 시험을 치르게 되므로 충분히 자두지 않으면 실수로 졸게 되는 경우가 있다.

시험을 치러야 할 고사장에 미리 한번 가보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이동 시간을 미리 파악해 놔야 수능 날 아침에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다. 예비 소집 이후에는 집으로 돌아가서 마무리 학습을 하되, 새로운 내용을 보거나 독해 문제를 풀기보다 그동안 정리한 노트를 보며 자신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6월·9월 모의 평가에서 틀렸던 문제를 다시 점검하는 것도 좋다.

수능 날 영어 영역을 칠 때쯤이면 어느 정도 시험장 환경에 익숙해질 시간이다. 점심을 먹고 난 뒤에는 차분하게 혼자 앉아서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간략하게 담은 정리 노트나 오답 노트 또는 단어장을 활용해 시험 칠 준비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1·2교시 시험에 대해 친구들과 정답을 맞춰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지 않다.

A·B형 시험지 유형도 반드시 꼼꼼히 확인하고 문제를 풀자. 듣기 영역은 올 수능에서 가장 비중이 두드러진 만큼 점수를 확보할 좋은 기회다. 듣기 1~3번의 짧은 대화 응답 유형은 실제 모의고사에서 오답률이 꽤 높았다. 길이가 짧기 때문에 단서를 재빠르게 잡는 것이 관건이므로 듣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집중해야 한다. 듣기 18~20번의 대화 응답은 선택지를 반드시 먼저 봐야 한다. 듣기가 끝나고 난 뒤 정답을 고르면서 읽으면 이미 늦을 수도 있으므로 유의하자. 듣기가 끝나고 난 뒤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바로 독해 파트에 전념해야 한다. 빈칸 추론이 나오기 전까지 전반부의 주제나 내용 일치 문제에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어려운 유형이라도 출제자가 반드시 지문 속에 힌트를 주므로 자신감을 갖고 독해하자. 장문 독해는 단문 독해보다 오히려 난도가 낮으므로 중반부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를 무작정 붙잡고 있지 말고 쉬운 문제부터 풀어나가야 한다. 시험 종료 5분 전이 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마킹을 시작해야 한다. 수능은 힘든 싸움이자 나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길 바란다.

위의 글은  조선일보 ebs강사들의 수능코치 내용입니다.

 

잠실동 영어과외,신천동 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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