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외

강남과외 강사입니다. 학년별 엄마의 역할을 살펴볼까요?

강남과외 강사는 초등학교과외~고등학생과외까지 가능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아이의기억력이나 이해력이 부쩍 높아져서 이시기엔

많이야단치는 대신 부드럽게 타이르는 전략을 써야 합니다.

아이의 기억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체벌 받거나 꾸준을 들으면

그 기억이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특히 부모가 잘못 야단을 치면

아이마음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를 들기보다는

타이르는 편이 좋습니다.

 

이시기에 영역별 공부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엄마가 아이와 함께 계획표를 세우고 이를 잘 지키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야 합니다. 공부시간 50% 노는 시간 50%로

시간을 배분하는 데서 시작해 공부시간을 60% 70% 80% 로

점차 늘린다. 저학년때 독서습관을 잘 들인 아이라면 이시기에

별다른 사교육없이 잘 따라 갈 것입니다. 만양 엄마와 아이가

사이가 좋지 않다면 대학생 멘토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략적으로 전략을 세우고 공부습관을 들이게 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합니다.  

 

중학교 시기에는 아이인생의 큰그림을 그려봐야 합니다.

학습뿐만 아니라 진로와 미래 직업까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문이과중에서 어느쪽을 선택할지 대학 졸업 후에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등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특히 요즘은 대입제도가 과거와 크게 달라지면서

진로등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런 학생들이

입시에서도 훨씬 유리합니다. "그냥 되는대로 건강하게만 커라"

고 하다가 갑자기 그래도 좋은 대학가야지 라고 강요해서는

자녀교육에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중학생 자녀가 이런 생각을

혼자 하기에는 어려우므로 함께 고민해가면서 그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