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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과외,국어과외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과외경력 18년차, 40대, 대치동동 학원가 국어논술 과외 강사  입니다.

 

파주국어과외

국문학과전공인 저는 지난 18년간(올해 18년차) 국어와 논술 그리고 독서토론, 면접과외만 전문적으로 해왔습니다. 
이 글을 읽는  학부형들께서도,그리고 학생들도 자신과 함께 공부를 하는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 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국어 논술 과외 선생님이 실력 면에서, 성실도 면에서, 혹은 과외라는 지점을 넘어 제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외랑 학원이 다른 근본적인 이유는 1:1 혹은 소수의 그룹이라는 점입니다.  과외는 학원처럼 학생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 일률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1:1 심층 대면  첨삭과 학생의 재능과 성적을 고려한 맞춤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놀라운 성적향상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교습이기 때문에 질문도 자유로이 하고, 학생의 수준에 맞는 질 좋은 수업을 약속합니다. 더불어 학습에 대한 동기와 꿈도 주는 국어 논술 강사입니다.. 

지도가능한 학생은 고3뿐만이 아니라,중등 고등1,2 학년 학생도 가능합니다. 학생들에게  “공부는 왜  해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물음을 주고, 학습 동기부여에서 부터 학습,생활 습관까지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국어 논술 강사입니다.
제 실력과 성실함은 프로필이 입증시킬 수 있으나, 이런 마음가짐은 면접 때 더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부모님처럼 엄하게, 때로는 언니처럼 친근하게 스승과 제자 사이에 훈훈한 교감이 있는 수업을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력 없는 선생, 단지 시간 채우기 급급한 수업, 과외 약속을 휴지조각 내버리듯 연기하고, 자기 일만 우선시 하는 불성실한 과외 선생에 대한 환멸을 날려 버리고 싶으시다면 전문인으로의 국어논술과외 인 저에게 전화주십시오.

상담전화도 좋고, 면접을 갖고 한 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놀술 과외 교습법 } 

이제 교습법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아시겠지만, 제 수업은 수시모집 즈음에 논술"학원"에서 하루에 10~15만원씩 주고 6-7시간 동안 붙잡아 놓고 (주입식으로) 훈련시키는 논술 수업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학원에 가게 되면 수십~ 수백 명의 학생들이 스타강사에게 기출문제 특강을 듣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강사의 역할은 딱 여기까지입니다. 수업이 이루어 지는 동안에도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질문을 할 수도 없고,일대일 개별 학습이 아니기 때문에 놓치고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학생들은 그 학교의 문제 유형을 파악하기 에만 급급할 뿐이지 , 본인 스스로 그 논제에 관하여 고민할 기회를 갖지 못합니다.일산국어과외

 

 

고양시국어과외.
그리고 6시간의 긴강의시간동안 2~3시간은 글을 쓰도록 하게 합니다. 그저 학원강사가 일러준 뼈대대에 맞추어 쓰는 것이지요. 이러한 천편일률적인 똑같은 교육으로 고려대,연세대 등 거의 모든 대학에서 수험생을 위한 논술 도움 동영상에서는 “학원에서 획일적으로 이러한 주제에 대하서는 이렇게 써야한다고 똑같이 배워와서 모든 학생이 주어진 주제에 대해서 모두 공장에서 찍어낸 것과 같은 같은 비슷하고 똑같은 문구를 썼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첨삭부분은 보통 대부분의 학원에서 대학생 알바강사가 지도 합니다. 위에서 내려준 정해진 지침에 따라 기계적으로 이루어 지는 첨삭 지도입니다. 학생이 이런 실수를 왜 했는가 ? 어떤 방식으로 논제에 접근하여 답을 도출하려고 했는지, 제시문을 어떻게 이해했는지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많은 학생을 지도하다보니 지도할 시간도 없습니다. 첨삭이란거의 개념은 학생이 어떤 맥락에서 이런 내용을 썼느냐를 간파하고 더 내면적인 생각, 실력을 이끌어내는 과정인 것입니다. 그러나 학원수업에서는 모범 답안에 부합하지 않으면 맞지 않는것으로 기계가 물건을 찍듯 모양과 틀에서 벗어나면 틀린것으로 간주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학원강의에서 그 첨삭 교육과정은 성의가 없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결국 하루에 15~20만원 정도의 돈을 지불하고도 실질적으로는 강의 듣고, 나머지 시간에 글 쓰고, 대학생 알바강사에게 5분~10분 정도 형식적인 첨삭을 받는 정도의 도움이 되지않는 수업을 듣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학생들이 학원으로 몰리는 이유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과 국영수 공부에 밀려 요즘 학생들의 독서 수준과 작문실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오르는 정도가 아주 미세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학원은 제대로 배우는 것 없이, 콩나물시루에서 대학에 보내지는 것입니다. 논술전형이라는 역전의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꼼꼼한 첨삭지도와 논제에 접근하는방법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논술을 풀어가는과정을 학생이 생각할 수 있는 여자를 부여하면서 꼼꼼하게 지도합니다. 

* 수시 논술고사가 임박하지 않은 예비 고3이나, 그 아래 중고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유토피아, 군주론, 동물농장 등의 고전을 읽히거나, 시사지식이나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읽기 자료 내주어 독해력과 분석력을 정교히 하고, 배경지식을 쌓도록 합니다. 더불어 논술문 쓰는 법은 물론 문단 요약하기를 비롯한 문장술을 향상시키는 훈련도  진행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신가요? 저랑 같이 수업해 보시겠습니까?
신나는 수업, 내실 있는 공부가 하고 싶다고요? 한 번 맡겨주십시오. ^^
성실히 임하여 논술도 잘 쓰고, 말도 잘 하고, 언어영역 점수도 올려서 꼭 원하는 대학에 합격시켜 드리겠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전문강사와 함께   함께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