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을 전공하고 미군부대에서 근무하고 유학을 다녀오고 , 종합무역 상사맨으로 수 많은 나라와 거래하고,
출장을 다녀오고 ,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통번역사로서 크고 작은 수 많은 자리의 통번역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점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 어떤 자리에서든 자신감을 잃지 않는 자세이다.
같은 모국어나 공용어를 구사하는 사람들끼리는 그런 전제를 할 필요가 없겠으나,
예를들어 한국사람이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 사람과 의사소통을 영어로 한다고 가정해 보면,
그 들의 공용어인 암하라어와 한국어를 공용어로 하는 한국사람간에 서로 가장 정확히 효율적으로 의사전달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여기에는 내 영어 실력이 부족하니까, 표현력이 부족하니까 ,부끄러우니까 가급적 말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자꾸 회피해서는 절대 안된다.
능숙한 영어를 서로 구사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의지만 있으면, 서로의 의사는 어느정도 전달된다.
단, 부끄러원하지 않는 자신감만 있으면 말이다.
예를들어, 이디오피아인에게 한국의 김치찌게를 설명하면서 hot spicy sweet salty oily 등 다섯가지
맛에 대한 단어와 표정 제스쳐 만으로도 김치찌개에 대한 설명이 상당부분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이디오피아 사람이 회교도가 많으므로 , 돼지고기가 금기식품이라는 센스정도 만 있다면,
돼지고기가 아닌, 멸치로 맛을 낸 김치찌개를 대안으로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서울 강남, 잠실, 서울 신촌, 서울 상암동, 서울 목동,서울 종로 , 분당,일산,고양시 화정동, 용인수지,안양평촌 등 소위 외국어 학원이 밀집된 곳에서 거액의 학원비와 장시간의 수업으로 습득한 영어실력도 자신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또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런 자신감을 북 돋아 주기 위한 기회로서
국내 서울 강남역,역삭동,잠실, 오륜동,목동,파주,일산,성남,분당,안양, 부천 ,인천 송도등에서 활동 중인 영어 원어민 강사를 초빙하여 자주 원어민 영어를 접하는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다.
원어민강사와 날마다 두 시간씩 많은 비용을 쏟아가며 영어공부를 하기보다는,
자신의 어휘실력 안에서 1형식부터 5형식까지 작문을 해 보고 , 수 많은 매체를 통해 흘러나오는 영어를 듣고,
가끔 Spot 형식으로 원어민 영어과외를 수강하는 것도 의외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프라임교욱에서는 수강자의 주머니 사정과 영어수준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질 좋은 프로그램들을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도시에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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