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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cience과외

원어민영어과외,원어민영어회화과외,

by 프라임교육 2014. 2. 2.

이제 엄청난 경제적 정신적 가정적 교육적 리스크를 무시하고 현지 영어교육에 베팅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우리는 흔히 1980년대생~1990년대 초반생들의 자녀들을 기러기 아빠와 가정해체의 위험 그리고 막대한 경제적 부담마저 감수한 채,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심지어 남아공이라는 머나 먼 땅까지 조기유학 보낸 사례를 많이 보았다.
그럼, 그 자녀들이 귀국하거나 아니면 현지학교 졸업 후 잘 나가고 있나?  한국에 귀국해서 당초 꿈꿨던 빵빵한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나? 한번 면밀히 들여다보기로 하자.

물론, 소기의 목표이상 성과를 거둔 사례도 적지 않으나, 그러한 선택이 당초의 바람과 빗나간 사례를 훨씬 많이 목격하게 된다.
이 배경에는 , 우리 학교영어 교육의 질적 개선, 우리나라의 경제적 위상 향상과 대기업을 위주로 한 인력 선호도의 변화가 큰 자리를 잡고 있다.
물론, 학교영어 교육이 일시에 확 달라진 것도 우리경제력이 향상되어 영어가 필요 없게 되었다는 의미도 대기업에서 그런 인력을 무조건 배제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간단한 경제적 논리로 말하면, 투자의 효용과 안전도면에서 그 필요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학교영어 교육의 질에 대해서는, 아직도 상당한 논란과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제 우리 어린 학생들이 최소한 영어를 공포스러워 하는 단계에서는 확실히 벗어났다. 이것이 바로 좋은 징조이자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이다. 언어란 두려워하지 않고 따라하고 반복하고 오류를 고치면, 투입하는 노력에 비례하여 실력이 올라가게 마련이다.

우리 경제력의 향상과 맞물려 , 미국 등 영어권 국가의 젊은이들도 고질적인 구직란에 시달리고 , 그 나라 산업구조의 고도화로 인해 그들의 자국 내 일자리는 결코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 바, 일자리를 찾아 우리나라까지 올 수밖에 없으며, 비교적 고도의 스킬을 요하지 않는 영어강사는 수입이나 업무강도면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한국행을 희망하는 원어민 강사의 수는 최소한 줄지 않을 것이다.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면, 기업에서는 다소 영어력이 떨어져도 차라리 인내심 강하고 끈질기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한국대학의 이공계출신을 선호한다. 과거 해외파 인력들을 묻지마식으로 채용했으나, 이직율이 높은 것은 차치하고라도, 한국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팀워크/눈치/희생정신 등이 너무 부족하고 , 일견 영어를 잘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우리나라 사회/문와 그리고
우리말( 특히 한자)이 서툴러서, 현업에서 실용성 있는 영어능력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없다는 것.

영어는 입사 후에 회사의 비용을 투자해서라도 교육시키면 되나, 근본적인 됨됨이는 바꿀 수 없다는 것.

여기에 프라임교육에서는 양질의 미국/캐나다/영국/호주/뉴질랜드 등 원어민 국가는 물론,

필리핀 등 영어 공영어권 국가 출신의 원어민선생님들을 철저한 검증을 거쳐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일반기업 및 개인에게 파견시키고 있습니다. 
영어는 결코 판도라의 상자가 아닙니다!  

Yes, OK, Thank you, Bye, Hello,I see, Good, No, Go , Come 등 열 개 단어만 가지고도 어느 정도 대화는

지속할 수 있습니다.
KATUSA 출신으로 미군부대에서 근무할 때, 대부분 정규 영어공부는 거의하지 않은

한국 민간인 경비원(Camp Guard) 아저씨들이 몇 가지 단어만으로도 미국인들과 거의 완벽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에, 더욱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부분입니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고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어민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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