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어 과외강사입니다.
영어영문학과 전공하면서 대학생부터 졸업 후 현재까지 중등 고등부 학원전임 강사로써 영어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는 인천에서 개인과외지도를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학생집으로 직업 방문하여 지도합니다.
2015년 대입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오는 12월 19일 발표 에정입니다.
무조건 공부만 하는것보다는 변화하는 입시 전형에 맞추어 가며 정보수집에 게을리 하지 않으며 그에 맞게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현재고2 학생들이 대학에 가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주요대학들이 어학특기자 전형을 아예 폐지하거나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건국대.경희대,동국대는 올해 각 94명,198명,233명을 대학수시전형에서 어학 특기자로 뽕았는데 내년에는 아예 이 특기자 전형을 폐지 합니다. 고려대는 올해
입시에서 300명을 뽑았으나 내년에는 280명으로 한양대는 놀해 155명에서 105명으로 선발 규모를 줄입니다.
성균관대,중앙대,이화여자대학교 등도 선발 규모를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합니다. 연세대만 유일하게 국제 게열 특기자 전형을 올해 313명에서 내년 393명으로 늘린예정입니다. 전체 대학의 내년도 입학전형안은 대학교육혐의회가 19일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어학특기자 전형은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잘하는 학생을 뽑는 전형인데,2000년대 초반에 시행하여 입시생과 사교육시장에서 영어로 대학가기 열풍을 풀러 일으켰습니다. 대체로 내신성적과 공인 어학 성적,영어 에세이 실력을 보고 합격생을 뽑습니다. 2014년도 입시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대학에서만 2800명 가량을 어학특기자 전형으로 선발 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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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학특기자 전형을 준비해온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크게 반발하고 잇으며 일부학부모는 오랜동안 이전형을 위해 준비해 왓는데 2015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불과 9개월 앞두고 전형을 없애면 어떻게 하느냐며 정부와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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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9월 교육부는 2015년도 대입제도 확정안을 발표하면서 특기자전형 축소를 유도했습니다. 교육부는 대학들에 특기자 전형은 모집단위 특성상 불가피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운영하라 고 지시햇고 이를 재정 지원사업과 연게하겟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입에서 특기자 전형은 수학,과학,체육,음악 등 다양한 분야가 있으나 영어등 가장 선발 인원이 많은 부분이 어학 특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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