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심코 신청한 부동산 호재네요 셔츠 .
어디가도 경품추첨도 잘안되고 추첨 방식 청약도 잘 안되서
그냥 무심코 호재네요 셔츠를 신청했어요.
그런데 이메일이왔네요. 넘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예쁜보라색 90 사이즈 . 호재네요 글자가 세겨진 셔츠를
입고 산책하러 갈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일본 여행갈때 입고
갈꺼에요. 일본에선 글자를 잘 모를듯해서요...
그런데 여기에 들어와보니 못받으신분들 원성이 자자해서
제가 입기전에 정말 필여하신 고수분들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심
드릴꼐요. 배송방법은 서로 협의해요.
저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었지만 호재셔츠 못받아서 정말 서운한
분이 있다면 꼭 드리고 싶어요. 제 블러그에 댓글을 예쁜말 고운말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초5년 딸도 있는데
옷이작아져서 못입는 옷도 원하시면 드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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