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영어과외 교습과 더불어 영어일어한국어 3개국어 동시통역 진행등 외국어 통역과 교육에 관한 모든것을 문의 하십시요.
미국인,캐나다인,호주인,뉴질랜드인,영국인등 Native speaker 로 구성된 교수진들이 학생이 원하는 곳으로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대한민국은 자연재해에 비교적 안전한 나라에 속합니다.
이웃 일본의 경우, 1년 간 약 30회의 크고 작은 태풍이 반드시 지나가고
지진과 화산폭발도 잦습니다.
자연재해가 빈발하다 보니, 가옥의 구조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과 심리적인 자세도 우리와는 사뭇 다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경우, 자연재해보다는 사람에 의한 재해와 위협요인이
훨씬 많고,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이러한 사건들을 쉽사리
망각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거대한 사회적 측면에서는, 망각하고 지나쳐버려도 될 수 있겠으나,
개인 가족 친지 직장에 이러한 일들이 발생한다면, 이는 사람의 운명이나
장차의 삶을 송두리채 바꿔버리는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 오랫동안 근무했던 모 대기업 종합상사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미국 상무성으로부터 매년 통보받은 Anti-Dumping 예비판정률(Preliminary
Anti-Dumping Rate) Data가 송두리채 소실된 적이 있었습니다.
회사 전산담당자에게 서류를 Data화하여 Server에 보관토록 했으나,
그 Server에 과열화재가 발생, Data복구가 불가능하게 된 것.』
하필 블로거는, 그 데이터를 정리하여 미국상무성에 근거로 제출하여,
새롭게 확정된 Anti-Dumping Rate에 기준하여, 몇 십억으로 추산되는 환급금을
기한 내 신청하는 담당이었습니다.
약 3개월간 그야말로 악몽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서울시 중구 태평로 본사서고,구로구 임시문서창고,안양연구소 지하서고,
심지어는 인천광역시 계열사의 자재창고까지 뒤졌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하드웨어 변경 후, 여전히 영어일본어 그리고 영어를 일본어로 통역번역하는 블로거조차도 과거 정리해 둔 분야별 용어집(Field Terminology Collection)을 찾지 못해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 N-Drive 등 무료 Data-Storage Server가 활성화되면서
이러한 붕어같은 어리석음은 거의 사라졌지만, 이러한 Infra도 화재/자연재해 발생시는 속수무책일 것입니다.
가장 척박하고 가혹한 환경에서도 Data를 저장하고 Network Terminal 기능을
해 줄 , 일본기업의 Smart & Compact & Robust & Portable Data Center 를 소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블로거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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